5개 지역 동해안 산불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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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3-27 07:48본문
이같은 수치는 2000년 4월 삼척 등 5개 지역 동해안 산불 2만.
지난 주말 의성에 시작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퍼진 경북 북부 산불의피해면적이 역대 최대 규모인 거로 추산됩니다.
산림청은 경북 청송과 영양, 영덕 지역의 산불 영향 구역이 만6천19ha라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집계된 의성과 안동 지역 산불 영향.
[앵커] 울산 울주에서 난 산불이 만 하루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면적이 170ha가 넘으면서 산불 대응도 3단계로 격상됐는데요.
오전에 잠잠하던 바람도 불면서 진화가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경북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의 산 일대가 불에 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의성 산불이 더 악화하면서 산림피해면적이 여의도면적의 43배 수준까지 늘어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겹치며 의성 산불이.
특정 지역으로 산불피해가 늘어났다기 보다 의성 단촌면, 안계면 등 기존에 화선의 영향권에 있던 지역에서 전반적으로피해면적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경남 산청·하동은 1557㏊ 울산 울주는 435㏊(대응 3단계), 경남 김해는 97㏊(대응 2단계)가 산불영향구역.
[앵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대대적인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피해면적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의성 산불 현장 지휘본부에 나와.
유럽우주국(ESA)의 센티넬2(Sentinel-2) 위성을 통해 산불피해규모도 확인됐다.
22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산청군의 산불피해면적이 약 5.
48제곱킬로미터(㎢)로 추산됐다.
24일 오후 6시 기준 의성군은 약 108.
거대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산불피해면적은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 축산농가피해상황.
독자 이상용씨 제공 닷새째 확산 중인 경북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계속해서 번지면서 현장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는 산불을 당국이 막지 못하면서 북동.
3월 22일날 12시경에 울산 울주군 온양면에서 산불이 최초로 발생이 됐고요.
그동안 오늘까지 3일째인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피해면적은 따진다면 382헥타르 정도인데요.
평수로 따지니까 한 110만평, 축구장으로 따지니까 150개 정도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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