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본부장이 18일 제2대한국산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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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3-27 13:10본문
▲ 양양출신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양양출신 고기연(사진) 전 산림항공본부장이 18일 제2대한국산불학회장에 취임했다.
고 회장은 강릉고,서울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30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산림청 산림.
kr 고정익 항공기 도입을 반기는 쪽은 무엇보다 주야간산불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은 "고정익 항공기 도입에 찬반이 있을 수는 있지만, 쓸 수 있는 자원은 대비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높은 고도에서 물을 투하.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그런데 방심할 수 없는.
산불로 인해산불진화대원들의 피로가 누적돼 전문 진화인력 확대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지난 주말 시작된 경북 의성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남권 전체로 퍼지면서.
산림보호법상 산림실화죄를 지은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는 게 전부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은 "실수든 고의든산불을 내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며 "처벌 규정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민사상 배상 책임을.
전문가들은 야간산불대응력 강화와 산림 관리 체계의 개선이 대형산불확산을 막는 방안이라고 지적한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은 “강원도와 경상도 등 동쪽 지역은 매년산불위험이 큰 곳인데, 불법 소각 단속이나 초기 대응이.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기상 이변으로산불이 잦아지고 대형화하는 만큼 대형 헬기 도입을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 "역할 분담을 합니다.
그래서 산림청의 헬기나 군의 치누크 정도의 능력 있는 헬기들은 화세가 큰 데를 잡아요.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간산불진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무인 복합 대응체계 필요성도 제기된다.
고기연한국산불학회장은 “어두운 야간이나 이른 아침에는 헬기가 대기할 수밖에 없는 데다 지상 인력도 고령화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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