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랑의요리봉사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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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리사협회 댓글 0건 조회 2,214회 작성일 10-10-01 13:46본문
6월 5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1박2일간
한국조리사회 중앙회 광주.전남 지회 사랑의 요리봉사단 회원 약 20여명이
제일동포 현지인 4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방문하여 고향인 남도의 맛과 향수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한국 조리사회 중앙회 광주, 전남 지회 사랑의 요리봉사단을 통해
88년 올림픽 이전까지 한국국적임을 숨기고 사셔야 했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고향의 아들, 딸들에게 남도특산물 및 김치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동과 눈물의 교차가
일어난 뜻깊은 시간을 할 수 있었음에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하며 회원들은 제일동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음식으로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해마다 방문 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것을 기약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조리사회 중앙회 광주.전남 지회 사랑의 요리봉사단 회원 약 20여명이
제일동포 현지인 4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방문하여 고향인 남도의 맛과 향수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번 한국 조리사회 중앙회 광주, 전남 지회 사랑의 요리봉사단을 통해
88년 올림픽 이전까지 한국국적임을 숨기고 사셔야 했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고향의 아들, 딸들에게 남도특산물 및 김치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동과 눈물의 교차가
일어난 뜻깊은 시간을 할 수 있었음에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하며 회원들은 제일동포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음식으로 사랑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해마다 방문 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질것을 기약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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